[티처몰]
10월 계기교육, 한글날부터 독도의날까지 티처몰과 함께
| 사과데이와 크리스마스 어드벤트 캘린더도 있어요!
티처몰과 함께 특별한 수업을 준비해 볼까요?
계기교육 중에서도 지나칠 수 없는 계기교육이 바로 '한글날', '독도의 날'입니다. 한글날에 대한 의미와 한글의 특색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훈민정음을 기념하는 연필을 반 아이들과 나누면 어떨까요? 또 독도의 날을 맞아 재미있는 보드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해주세요.
티처몰이 강력 추천하는 계기교육 수업을 소개하니, 하반기에도 같이 해요:)
10월 9일 한글날 수업 준비물 '훈민정음 연필 1446'
훈민정음언해인 세종어제훈민정음이 각인된 '훈민정음 1446 연필세트'입니다. 한글날 계기교육과 함께 그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 반 아이들에게 하나씩 선물로 주면 좋을 아이템입니다. 연필에 각인된 세종어제훈민정음의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각인된 글) 우리나라 말이 중국과 달라서 한자와 서로 통하지 못한다. 이런 까닭으로 한자를 모르는 백성들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펴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내가 이것을 딱하게 여겨 새로 수물여덟 글자를 만드니, 백성들이 글자를 쉽게 배워 날마다 쓰는데 편하게 하고자 함이다. 세종대왕은 1443년 한글을 창제 하여 1446년 반포하였다.
이 밖에도 한글날을 위한 다양한 준비물들이 준비돼 있습니다. 한글 초성 열쇠고리 키링 만들기, 한글 보드게임 등 한글날 기념 수업 활동을 위한 상품들이 마련돼 있으니 둘러보시고 아이들과 의미 있는 한글날 계기교육을 진행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0월 24일 '사과데이 현수막'으로 마음을 전해요!
10월 24일은 사과데이입니다. '사과데이'는 그동안 고마웠던 마음, 미안했던 마음을 전하는 날인데요.
가장 대표적인 활동이 사과 현수막에 미안하고 고마웠던 순간을 기록해 마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쑥스러워 표현하지 못했던 미안한 마음, 고마웠던 마음을 사과 모양의 종이에 글로 담은 후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완성해 보는 활동을 해보는 건데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 학년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행사이고, 아이들이 속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해 볼 수 있도록 하면서 서로 간의 서운함을 풀고 사이가 더욱 돈독해질 수 있도록 해 많은 선생님들이 강력 추천하는 활동이기도 합니다.
사과데이 현수막 활용방법
1. 현수막의 끝을 압정이나 타카로 게시판에 고정해 주세요!
2. 사과 스티커에 사과의 편지를 써주세요.
3. 사과나무에 사과 스티커를 붙여주세요.
※ 스티커는 손쉽게 떼고 현수막은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
10월 25일 독도의 날, 독도 마블 보드게임
10월 계기교육 중 놓쳐서는 안될 10월 25일 '독도의 날'
잊지 말아야 할 우리 땅 독도의 역사, 지리, 계기교육을 재미있는 독도마블 게임을 통해 진행해 보면 어떨까요?
룰렛을 돌려 나온 수만큼 게임말을 이동하며 각 칸마다 강치 카드 또는 찬스 카드를 얻거나 벌칙 칸으로 이동하는 등의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데요.
강치 카드에는 독도, 강치, 주변의 해산, 주변국과의 관계 등 교육적 내용이 기재되어 있고 중요도에 따라 강치의 머릿수가 다릅니다.
4인 기준 20만의 강치를 먼저 얻으면 우승할 수 있고 승리 조건은 참여하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변경할 수도 있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봉된 설명서로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독도의 날은 물론 창체 시간, 쉬는 시간에도 학생들이 즐겁게 게임을 통해 독도에 대해 학습할 수 있으니 꼭 수업으로 활용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어드벤트 캘린더
크리스마스 어드벤트 캘린더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25일동안 간식을 넣어 하나씩 꺼내 먹는 특수 달력입니다. 자유학년제, 창제 시간, 동아리, 학생자치 시간에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진행해 볼 수 있는 좋은 수업 아이템이고 아이들에게도 인기 만점입니다.
보는 사람마다 "이거 어디서 샀어요?"라고 묻게 될 정도로 크리스마스 인기 핫 아이템!!
크리스마스트리를 구성하고 있는 25개의 미니 상자는 여닫을 수 있는 상자로 츄파춥스 사탕 1개가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예요.
사탕, 초콜릿 등을 하나씩 담아 하루에 꼭 1개만 열어봐요. 재미도 있지만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물씬 낼 수 있습니다.
실제로 크리스마스 어드벤트 캘린더를 제작한 학급에서는 크리스마스 캐롤을 들으며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 나누는 그 시간이 정말 즐거웠다고 합니다.
입시를 앞둔 학생들에게도 잠시나마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고 해요! 다가오는 12월에는 꼭 크리스마스 어드벤트 만들어보세요. 저도 구매해서 아이와 해보려고요!
'Brand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티처몰] 축의금 키오스크, 선생님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0) | 2024.09.13 |
|---|---|
| [티처몰] 에듀테크 수업을 교사와 함께 만든다. '티처몰입' 수업 캠프 (6) | 2024.09.04 |
| 쌤동네, 2학기 학부모 상담을 위한 현직 선생님들의 상황별 노하우 (0) | 2024.08.22 |
| 테크빌교육, 에스디지유스와 업무 협약(MOU) 체결...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 위한 교육 추진 (0) | 2024.08.20 |
| 티처빌, ‘2024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 참가’ (0) | 2024.08.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