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계기교육]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 수업 아이디어|초등 환경 교육 SDGs 교구 3가지
9월 16일은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입니다.
오존층은 태양에서 오는 해로운 자외선의 일부를 흡수해 지구의 생명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은 1987년 오존층 파괴 물질을 줄이기 위한 몬트리올 의정서가 채택된 9월 16일을 기념해 UN이 지정한 날이에요.
특히 2026년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 주제는 ‘Global action for a cooler planet’입니다. 오존층 보호를 넘어 기후변화와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함께 행동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그래서 9월 계기교육을 준비하고 있다면
오존층의 원리를 설명하는 데서 끝내기보다,
“우리가 지구를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해 보는 환경교육으로 확장해 보면 어떨까요?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 교실에서는 어떻게 수업할까요?
환경교육을 준비하다 보면 이런 고민이 생깁니다.
‘기후 위기와 환경보호를 설명만 하면 아이들이 어려워하지 않을까?’
‘환경문제를 배우는 데서 끝나지 않고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게 할 방법은 없을까?’
특히 오존층, 기후 위기, 탄소중립,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처럼 개념이 큰 주제는 설명 위주의 수업보다 게임·토론·체험·실천 활동을 함께 구성하면 아이들이 이해하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예를 들어,
환경문제 알아보기 → 친구들과 해결 방법 생각하기 → 내가 할 수 있는 행동 정하기 → 직접 실천하기
순서로 수업을 구성하는 것이죠.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을 계기로 교실에서 활용하기 좋은 티처몰 환경교육 교구 3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이런 환경수업을 준비하는 선생님께 추천
🌱 환경에 대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 참여형·실천형 환경수업을 만들고 싶은 선생님
🌏 기후위기와 SDGs를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싶은 선생님
💬 환경문제에 대해 학생들이 직접 생각하고 토론하는 수업을 해보고 싶은 선생님
🚶 교실에서 배운 환경보호를 실제 생활 속 행동으로 연결하고 싶은 선생님
그렇다면 수업 목표에 따라 다음 세 가지 교구를 활용해 보세요.
① '구해줘 어스' 기후위기 보드게임
기후위기가 왜 일어나는지 배우고,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 보고 싶다면?
‘구해줘 어스’는 기후위기의 과학적 원리와 사회적 참여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만든 환경교육 보드게임입니다.
딱딱한 개념부터 설명하는 대신 카드를 뒤집으며 퀴즈, 숨은 그림 찾기, 행동 미션 등에 참여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요.
특히 좋은 점은 ‘알아보기’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
게임 속 행동 카드를 활용해
“일회용품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 반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은?”
“학교에서 바꿀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등의 질문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수업해 보세요
게임을 한 뒤 모둠별로 ‘우리 반 탄소중립 실천 리스트’를 만들어 보세요.
학생들이 직접 실천할 행동을 고르고
일주일 동안 실천한 뒤 결과를 공유하면
게임 → 토론 → 실천 → 성찰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습니다.
카드 내용을 활용한 환경 역할극이나 ‘기후위기 실천 챌린지’로 확장하는 것도 좋아요.
📌 선생님에게 특히 좋은 점
수업을 처음부터 직접 설계해야 하는 부담도 줄일 수 있습니다.
티처몰 상품 페이지에서는 현재 활용 수업 사례, 학습지, PC용·태블릿/휴대폰용 PPT 자료 등 수업자료 4종을 함께 제공하고 있어 환경 프로젝트 수업이나 계기교육을 준비할 때 활용하기 좋습니다.
② SDGs를 게임으로 '스피드딩동 SDGS'
SDGs는 환경뿐 아니라 빈곤, 교육, 평등, 기후변화 등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와 연결된 17개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다룹니다.
하지만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17개 목표를 하나씩 설명하기는 쉽지 않죠.
‘스피드딩동 SDGs’는 이런 SDGs를 게임의 방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접하도록 만든 세계시민교육 보드게임입니다.
벨을 ‘딩동!’ 누르며 문제를 맞히는 방식이라 수업 분위기를 환기하기 좋고, 아이들이 게임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SDGs와 관련된 사회 문제와 용어를 자연스럽게 만나게 됩니다.
📌 단순한 스피드 게임으로 끝내지 않고
게임에 등장한 주제를 다시 꺼내 질문해 보세요.
“지구 온난화를 줄이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우리 학교에서 줄일 수 있는 쓰레기는 무엇일까?”
“지속가능한 학교를 만들려면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
게임 후 이런 질문 하나만 더해도
놀이가 자연스럽게 토론 수업으로 연결됩니다.
🏫 이렇게 수업해 보세요
게임을 마친 뒤 학생 한 명당 ‘내가 선택한 SDGs 한 가지’를 정하도록 해보세요.
예를 들어,
🌱 일회용 컵 대신 개인 물병 사용하기
🍚 급식 남기지 않기
♻️ 분리배출 제대로 하기
💡 사용하지 않는 교실 전등 끄기
처럼 자신이 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을 적어봅니다.
이후 우리 반의 ‘SDGs 실천 챌린지’로 이어가면 계기교육을 일회성 활동이 아닌 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어요.
③ 직접 실천하는 환경교육 '플로깅 교구'
📌 환경보호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했다면
이번에는 교실 밖으로 나가 직접 행동해 볼 차례!
플로깅 교구 자세히 보기
플로깅은 걷거나 뛰면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입니다.
환경교육에서 플로깅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들이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말을 실제 행동으로 옮겨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학교 운동장이나 학교 주변을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찾아보고,
“어떤 쓰레기가 가장 많았을까?”
“왜 이곳에 쓰레기가 많이 버려졌을까?”
“쓰레기를 줄이려면 우리 학교에서 무엇을 바꿀 수 있을까?”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주변 환경을 아이들이 전혀 다르게 바라보기 시작합니다.
🏫 이렇게 수업해 보세요
① 환경문제 알아보기
오존층·기후 위기·쓰레기 문제 등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합니다.
↓
② 우리 학교 환경 관찰하기
운동장이나 학교 주변에서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는 장소를 찾아봅니다.
↓
③ 플로깅 활동하기
친구들과 직접 쓰레기를 수거합니다.
↓
④ 결과 기록하기
가장 많았던 쓰레기 종류를 분류하거나 사진·활동지에 기록합니다.
↓
⑤ 우리 반 환경보호 약속 만들기
활동 후 앞으로 실천할 행동을 한 가지씩 정합니다.
이렇게 구성하면 플로깅 자체가 체험활동에서 끝나지 않고
관찰 → 문제 발견 → 행동 → 성찰의 환경 프로젝트 수업이 됩니다.
티처몰 플로깅 교구는 학생 연령대에 맞춰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고, 상품 페이지에서 플로깅 교수학습지도안도 함께 내려받을 수 있어 수업 준비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 '일기'에서 '행동하기'로
환경교육이라고 해서 거창한 프로젝트부터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 가지 환경문제를 알아보고, 친구와 해결 방법을 이야기하고,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행동 하나를 실천해 보는 것.
그 경험이 아이들에게는 더 오래 남을 수 있으니까요.
9월 16일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을 맞아
오존층이 왜 필요한지 알아보는 것에서 시작해
기후위기 → SDGs →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으로 수업을 조금 넓혀보세요.
✅기후 위기의 원인과 해결책을 생각해 보고 싶다면
→ 구해줘 어스
🔔 SDGs를 놀이로 쉽고 재미있게 시작하고 싶다면
→ 스피드딩동 SDGs
🌱 배운 내용을 실제 환경보호 행동으로 옮기고 싶다면
→ 플로깅 교구
아이들은 조금 더 재미있게 참여하고,
선생님은 수업 준비 부담을 조금 덜 수 있는
2학기 환경교육을 시작해 보세요. 😊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 수업 FAQ
Q.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은 언제인가요?
매년 9월 16일입니다. 1987년 9월 16일 몬트리올 의정서가 채택된 것을 기념해 UN이 지정했습니다.
Q. 오존층은 왜 중요한가요?
성층권의 오존층은 태양에서 오는 해로운 자외선의 일부를 흡수해 사람과 동식물 등 지구의 생명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Q. 초등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 수업은 어떻게 구성하면 좋나요?
오존층의 역할을 알아본 뒤 기후위기·탄소중립·SDGs 등 환경문제로 주제를 넓히고, 보드게임이나 토론, 환경보호 실천 약속, 플로깅 등의 체험 활동으로 연결하면 좋습니다.
Q. SDGs를 환경교육과 연결할 수 있나요?
네. SDGs에는 기후행동을 비롯해 지속 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책임 있는 소비와 생산, 해양·육상 생태계 등 환경과 관련된 여러 목표가 포함되어 있어 환경 프로젝트 수업과 연결하기 좋습니다.
Q. 환경교육을 실천 활동으로 연결하려면 어떤 활동이 좋나요?
탄소중립 실천 목록 만들기, 일회용품 줄이기 챌린지, 분리배출 활동, 교내 환경문제 조사, 플로깅처럼 학생이 직접 행동하고 결과를 돌아볼 수 있는 활동을 추천합니다.
↓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 환경 교육을 위한 교구 살펴보세요! ↓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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