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빌교육] 테크빌 핀볼게임으로 일하는 즐거움 Up

 

[조직문화]

잠깐 쉬었다 일해요:) 아이스크림 먹으며 핀볼게임 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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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테크빌교육의 사내 이벤트♡

 

 

3시 30분 모두 모여 주세요. 지금은 아이스크림 타임~♬

테크빌교육

 

아이스크림 드시려면 줄을 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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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사내 이벤트 하는데 줄을 서시오~라니 ㅎㅎ

명품 매장에 입장하는 것도 아닌데 문 앞에서 저지당하고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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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바로 아이스크림을 골라야 하기 때문인데요.

빅사이즈의 아이스박스 안에 갖가지 아이스크림 담겨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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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취향에 따라 하나씩 집어 들고 자리에 착착착- 착석:)

의자 부족 사태! 내심 오늘의 이벤트 주인공을 바라며 이벤트를 기다렸답니다.

 

 

아이스크림 드시면서 오늘의 이벤트를 들어보세요!

테크빌교육

 

테크빌교육 사내 이벤트_아이스크림 먹고 핀볼게임:) ​

 

 

인사경영팀이 준비한 6월 여름맞이 사내 이벤트는 '테크빌 핀볼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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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이름을 무작위로 넣고 경품 당첨자를 핀볼이 알려주는데요.

오락실에서 하던 게임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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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총 3라운드로 진행이 되었고 각 각의 라운드마다

간식과 상품권 등 소소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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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이번 이벤트는 윤석모 인턴사원이 진행해 주었는데요.

이 끼를 어떻게 참았을까요? ㅎㅎ

긴장도 하지 않고 너무나 설명도 잘하고 분위기도 잘 이끌어줘서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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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휴가권이다. 이것만 기다렸다고요:) ㅎㅎ

 

 

모두가 칭찬 한 스푼씩 보탭니다. (어우~ 너무 잘한다. 쑥덕쑥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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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들의 가장 많은 지지와 환호를 얻은 상품은 바로 '휴가권'.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것이 휴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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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권을 걸고 핀볼의 움직임에 초 집중!!

 

 

이게 뭐라고, 핀볼 게임에 환호하고 아쉬워하고 ㅎㅎ

테크빌교육

 

 

상품을 받아 가세요 ㅎㅎ

 

매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상품을 지급했는데요.

단, 중복 수령이 불가하고 양자택일하도록 했더니...

상품 개봉을 안 하고 기다리는 거 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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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다시 한번 감탄합니다. 똑똑한 테크빌리언들.

더 마음에 드는 상품이 나오자 재빨리 교환합니다.

(우와 부러워요. 태어나서 경품 돼본 적 없는 1人으로 너무나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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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수혜자는 인사경영팀?! 고생했으니 즐겨요ㅎㅎ

테크빌교육

 

핀볼의 움직임에 촉각을 세우고.. 모두 집중하는 모습

 

모두가 고대하던 휴가원의 행방은...바로 인사경영팀으로 향했는데요.

하늘도 아마 아신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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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이벤트를 준비하느라 인사경영팀이 준비를 많이 했거든요 ㅎㅎ

두 분이서 준비를 했는데 1명에게 휴가권이 가니

서로 고생했다고 이것을 또 반으로 나누겠대요. (너무 훈훈한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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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이벤트 하나가 이렇게 서로 웃음 짓게 하고 즐겁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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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부작용이 하나...'아 일하기 싫다,' ㅋㅋㅋ(대표님 보심 안되는데...)

이대로 더 재미난 활동을 더 하고 싶더라고요-

그래도 끝나고 재깍 돌아와 일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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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을 또 기약하며 이만 바이바이.